나의 작은 하루/日常 가을의 끝자락 아기바다표범 2010. 11. 18. 11:38 가을느낌 물씬. 거실 창밖 풍경. 동남향이긴 한데 옆 건물에 가려서 햇빛이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건 아침 11시 정도까지. 베란다 확장까지 해놓아서 저녁엔 찬 바람이 슝슝. 여름엔 시원해서 좋더니 겨울엔 좀 걱정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펑펑 눈이 내린다. 2011년 플래너 드디어 도착!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