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하루/日常 펑펑 눈이 내린다. 아기바다표범 2010. 12. 8. 16:34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눈이 펑펑.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하니 우울하구나.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2011년 플래너 가을의 끝자락 드디어 도착!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