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하루/日常 또치의 김치찌개 아기바다표범 2009. 3. 5. 22:23 오늘은 기념할만한 날이다. 매일매일 늦게 오시던 또치님. 오늘은 봉사활동 갔다가 6시에 딱 집에 왔다. 나는 아직 퇴근길. 밥 해놓으라고 했더니 저녁 준비를 해놓으신 또치님. 무려 생에 최초의 김치찌개!!! 김치랑 참치랑 양파 밖에 안 들어갔지만 맛있었다! (기념으로 사진 찍어 놓을 걸... 아까워..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빵 구워서 잼도 발라줬었구나! 그럼 두끼나 준비해준건가!? 호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해피벌쓰데이투유~ 주말 쿨쿨 꼬르륵 남자들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