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하루/日常 비많이왔다감 아기바다표범 2009. 7. 9. 22:09 하루종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퇴근할 때쯤 되어서야 개었다. 집에 와보니 아직 구름은 남았지만 왠지 맑아진 것 같은 공기에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이런 빛깔들의 조화가 왠지 아름다워보여서 창밖으로 살며시 한 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휴가 준비 장보기 독수공방 '있는 것'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