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고/책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 최강희 아기바다표범 2009. 10. 20. 08:47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최강희 (북노마드, 2009년) 상세보기 언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이다. 최강희의 사진집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책인 줄 알았더니 이번엔 최강희는 글만 쓰고 사진은 다른사람이 찍어준... 화보집같기도 하고 시집같기도 한 책이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는 그런 것들이 대해 어떻게 이렇게 느끼고 또 기록할 수 있을까. 항상 자유를 꿈꾸는.. 개성있는 그녀가 좋다! - 엄마의 나이를 갉아먹으며 나는 나이를 먹는다니.. 참 그런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보고 듣고 느끼고/책' Related Articles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 하는가 스타벅스 사람들 - 조셉 미첼리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근다 - 백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