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하루/日常 충격 아기바다표범 2009. 10. 30. 10:52 약 한달 간 밧데리가 나가 있었던 체중계. 드디어 밧데리를 사서 장전. 한달만에 몸무게를 재어보았다. 떠헉. 충격. 한동안 보지 못했던 숫자! 커헉........ 3킬로나 늘었구나 ㅠ.ㅠ 내가 뭐 어쨌다고.......... 약먹느라고 아침밥 좀 챙겨먹고... 아파서 운동 좀 안했는데...(운동은 원래도 별로 안했는데ㅠ_ㅠ) 어쩐지.. 다리가 코끼리 다리같고.. 바지 허리가 꽉 끼더라.. 다시 뺄테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행복한 토요일 아침 읽고 생각하고 쓰는 법 좋아하는 토요일 수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