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lovely spots [탄자니아] Zanzibar 아기바다표범 2010. 8. 5. 22:41 2005년 여름. 탄자니아의 섬 잔지바르. 다르에스살람에서 페리로 갈 수 있다. 지금까지도 내가 봤던 바다 중 최고의 아름다운 색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휴양지가 아프리카에 있으리라곤 그곳으로 떠나기 직전까지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노예시장이 있었던 아픈 과거를 간직한 잔지바르. 조용히 오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타임머신을 타고!/lovely spots' Related Articles [아일랜드] Dublin Airport [스페인] Barcelona [아일랜드] Dun Laoghaire [호주] Byron 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