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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하루/茶飯事

홈메이드 디저트


홈메이드 요거트와 산딸기!


홈메이드 다이제스티브(통밀쿠키)!


신랑이 늦는다길래 혼자 냉동에 얼려둔 밥으로 대충 떼우고,
주말에 만들어둔 요거트와 함께 산뜻한 후식!
그리고는 뭘 할까~ 하다가 한살림 전단지에 있던 통밀 쿠키를 만들어보았다.
쿠키를 만들면서 또 그 설탕의 양과 기름의 양에 경악...;;
아무리 홈메이드라도 결코 웰빙은 아닌 듯..ㅠㅠ
여전히 나의 쿠키는 약간의 쓴 맛이 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통밀이 고소하구나~ 초코 발라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