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호엄마 다이어리 19일째 아기바다표범 2010. 9. 26. 19:36 유모차 조립 기념 시승식. ㅋㅋ 요녀석 태어난지 며칠됐다고 벌써부터 잠을 안자고 놀려고 한다. 오전에 딱 1시간 자고 계속 안자고 노는 중. 아직까진 먹고 자고 해야 할 때인 것 같은데. 어젯밤에도 2시반부터 깨서는 먹이고 재워도 용쓰느라 낑낑거리고 잠을 잘 안 자더라..ㅠㅠ 어서 백일쯤 되어서 밤낮도 구별하고 요렇게 유모차에 태워서 바깥 구경도 좀 나갔음 좋겠다. 오늘 밤엔 제발 한 번만 깨고 푹 자자 다호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다호엄마 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28일째 22일째 welcome home 탯줄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