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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하루/日常

ore운세


엘리양의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삿소꾸 타메시떼미따.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이다. (맞아 맞아!) 
+ 축제를 매우 좋아한다.
+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진다. (옹 언제나 호기심 왕성!)
+ 약간의 개그 센스가 있다. (잘 드러내진 않지만.. 분명히 있다. 거의 우리 신랑만이 알고 있다.. 그는 나에게 코미디언을 해야 한다고 한다..ㅋ)
+ 묘하게 운이 좋다. (지금까지는 그랬던 것 같다. 앞으로도 제발!)
+ 다른 사람 앞에서는 밝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잘 안되지만.. 일단 그렇다.)
+ 남몰래 행동하는 일이 많다. (에.. 그런가? 입이 근질근질해서 다 말하고 있는 듯 한데..)

특히 바다표범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자신과 성격이 맞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에헴.. 그럴지도;;)
・인도에서 요가를 배울 기회를 살피고 있다. (요가를 배우고는 있다..ㅋ)
・머리카락을 자르면 언제나 이상해진다. (언제나는 아니지만.. 거의 그래!)
・심심풀이을 너무 많이 해서 한가롭지 않게 된다. (아닌데.. 심심한데..!)
・열중하면 멈추지 못한다. (음.. 그닥..;)

나로부터 바다표범에게의 어드바이스
・텔레비전은 밝은 곳에서 보도록 해라. (언제나 밝은 곳에서 보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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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이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거였구나. 본명으로 하면..

특히 ***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다이어트 한다.
・좋지 않은 일만 생각하고 있다.
・망상 속에서는 큰일이 되어 있다.
・몸에 신경을 써 야채를 먹으려고 하지만 지속되지 않는다.
・좋아해도 이따금 싫어지게 될 때가 있다.

나로부터 *** 에게의 어드바이스
・때로는 후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것도 대충 맞는구남..'-'
처음껀.. '유니'로 했을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