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포타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70일째 소파에 기대어 앉아있는 다호군. 옹알이가 본격 궤도에 올라 눈 맞추고 말을 걸면 우우, 크아 하며 대화를 시도한다. 오물오물 입술을 움직이며 입모양도 흉내를 내려고 하는 것 같다. 이제 자기 팔다리가 자기 몸에 붙은 건지 어느정도 알게 된듯... 주먹을 입으로 가져가서 빨다가 '우엑'하기도 한다. 다호는 65일의 기적. 밤 11시반~12시쯤 먹여서 재워주면 아침 6시~7시정도까지 잔다. 밤중수유는 안녕~! 친구가 선물해준 키도포타머스 스와들미 싸개 덕분인가?(↓) 베이비쿤에 담요 깔고 앉아서 메롱하는 다호군. 욕조에서 앉히면 미끄러워서 그런지 불안해하며 울상이 되는데 밖에선 잘 앉아있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