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하루/日常 봄이다앗~ 봄 기념 출사 아기바다표범 2010. 5. 4. 23:52 드디어 문 밖을 나가면서도 '아~ 춥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계절, 봄이 왔구나!! 낮에는 여름같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릴 지경! 주말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단히 아파트 단지 내를 산책했다. 봄이 되니 거실 밖 풍경도 이렇게 변하고.. 사계절을 느끼면서 살 수 있다니 행복하다~. 산을 깎아 지은 아파트라 뒤편은 완전 숲속. 무덤들이 많은 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one small day '나의 작은 하루/日常' Related Articles 율동공원 도서관 가는 길 + 어버이날 데이뚜 정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