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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하루/日常

정리완료-!



베란다 경치가 가장 마음에 드는 우리 새 집!!
드디어 정리 완료~~

자연을 내다볼 수 있는 거실에서 안락의자에 앉아 책보기.. 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햇볕만 좀 더 잘 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 그나저나 책을 읽어야...)

회사는 여전히 좀 멀긴 하지만...
공기 좋고 조용하고.. 장보기도 편하고.. 교통편도 그럭저럭 괜찮다.

금전적인 문제로 내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완전 개조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우리 세 식구가 살아갈 my sweet home